박석준 선생님의 Ebs강좌와 함께 공부하여 주요 작품들을 분석하여 평가원 출제 방식과 연계방식을 체감하고 문제풀이 감각을 만들고 싶습니다. 이런 감각들을 체화하기 위해 선생님의 손글씨 pdf로 꾸준히 복습하며 ebs를 마스터하는 수준이 되는 날까지 열공하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기출과 함께 병행하며 철저히 ebs 수특,수완을 공부하고 강의도 초집중해서 듣고 나중에는 선생님처럼 누군가에게 설명해줄수 있을 때까지 밀도있게 학습하겠습니다. 언제나 겸손한 마음가짐으로 공부에 임하고 내가 모르는 것은 확실히 인정하고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아는 것이 될때까지 학습하여 수능날 1등급을 받기 위해 꾸준히 달리겠습니다. 항상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시고 명강좌,교재 준비에 힘써주시는 박석준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원래는 ebs 언매는 그냥 한 번 문제를 풀어 보는 데에 초점을 두고 학습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올해 모의고사를 풀면서 느낀 것은 ebs언매도 꽤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ebs언매도 한 번 정리하고자 선생님의 수업을 들어 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강의도 잘 따라가겠습니다.

석준쌤의 ebs강의릉 통해서 지금까지 기출을 통해서 배운 내용을 새로운 ebs지문에 적용시켜 보고 지금까지의 공부를 복습하고 보충하면서 평가원에서는 어떻게 출제될 수 있는지를 확인해볼 수 있을 것 같아서 매우 기대가 됩니다.ebs를 통해서 연계도 챙기고 지금까지의 공부를 점검해보면서 1등급을 향해 달려가보겠습니다!! 파이팅!!

제가 문학 공부를 해도 실력이 안 늘어 문학 공부를 기피하고 있었습니다. 문학 특유의 추상적임을 해결하고싶어서 다른 선생님들 강의를 듣다가 우연히 석준쌤 ebs 수완 문학 ot를 보게되었습니다. ot를 보며 석준 쌤이 문학 ebs 공부는 어떻게 해야 돼! 라고 단정지어 말씀을 해주셨는데 정말 하나도 빠짐없이 "아... ebs 문학 공부는 이렇게 해야겠네" 하면서 저도 모르게 수긍하고 있었습니다. 다 듣고 난 후 문학 공부 슬럼프를 해결 할 수 있을 거 같은 자신감에 문학 공부가 두렵지 않아졌습니다!!! 남은 기간 동안 수특과 수완 모두 석준 쌤이 가르쳐주시는 방법으로 수능 국어 고득점 달성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작년 수능에서 아쉬움이 크게 남아 이번년도 다시 한번 도전하는 재수생입니다.
저는 이번년도 국어인강을 처음 들어봤습니다.
확실히 혼자 하는것 보다는 방향성이 잡힌듯한 느낌이 들며
국어 모의고사 점수도 만년 낮은2등급에서 낮은1~높은2정도로 상승했습니다.6모는 87점으로 1등급 나왔습니당
+메대프에선 연계작품이 많이 나오더군요

아마 수능국어를 준비하는 수험생은 대부분 Ebs연계를 준비 할 것입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문학연계를 대비하기 위해 박석준선생님을 선택하였습니다.
상반기부터 우함도을 수강하며 증명된 방법이라는것은 알고 누구보다 Ebs연계체감을 뼈저리게 느끼었기때문에
석준쌤과 함께 ebs를 공부할 것입니당!

문학뿐만 아니라 이번에 언매도 다루어 주시니 언매도 탄탄히 공부하여 9모 수능 모두 안정적인 1등급을 쟁취하겠습니다!!

문학 우함시 압축버전 빠르게 완강하고 독서랑 문학 우함도 하고있습니다!! 아직 각각 20프로 정도씩밖에 못 들었지만 문제풀이 할 때 최대한 선생님 방식으로 풀이하려고 해서 그런지 문제풀이속도도 빨라지고 체계가 잡힌 것 같아 뿌듯합니다! 이번 7모 때 점수가 조금이라도 오르길 기대하고있습니다ㅠㅠ
ebs를 학원에서 정리하고 있긴 하지만 소설 부분이 약하기도 하고 선생님 피디에프에 나와있는 관련 기출도 같이 보고싶어서 강의 수강할 예정입니다. 한강한강 짧아서 졸릴때나 점심,저녁시간에 짧게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자투리 시간 이용해서 빠르게 완강하고 수능 때 연계작품 나오면 치고 나가겠습니다 석준쌤 존경하고 항상 감사합니다 !!

작년 수능에서 ebs의 연계를 확실하게 체감하였고, 이후 ebs학습의 필요성을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이번 6평 해설강의에서 석준쌤의 강의를 처음 들었는데 평가원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한 강의를 듣는다는게 이런 느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서 그 해설강의를 시작으로 선생님의 커리큘럼을 따르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ebs강의도 시작이 늦긴 했지만 빠른 발걸음으로 선생님을 따라가고 싶습니다.
올해 석준쌤 통해서 고득점 받아오겠습니다!

언매에서의 EBS 연계 필요성을 느낀건 작년 수능부터 였습니다. EBS에 나온 주요 소재가 그대로 나온걸 보고 평가원이 노골적으로 연계를 말하는구나를 알았습니다. 석준쌤의 강의를 처음본건 6평 해설강의었습니다. 그다지 긴 만남은 아니었지만 그 후로 쌤의 캐스트나 오티 강의를 보면서 이 쌤은 진짜 믿고 가도 되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수능이 인생에서 중요한 시험 증 하나이니만큼 내가 믿고 받아들일 수 있는 선생님을 따라가고 싶습니다. 비록 다른 수강생보다 늦게 듣기 시작했지만 앞으로 남은 여정을 쌤과 발맞춰 나아가고싶습니다!

원래는 ebs 언매는 그냥 한 번 문제를 풀어 보는 데에 초점을 두고 학습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작년 수능부터 모의고사를 풀면서 느낀 것은 ebs언매도 나름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ebs언매도 한 번 정리하고자 선생님의 수업을 들어 보게 되었습니다. 개념을 가볍게 정리해주셔서 좋은 것 같습니다. 남은 강의도 잘 듣겠습니다.

한 번 들으면 계속 듣게되는 석준쌤 강의!! 지금도 석준쌤과 함께하고있지만 수능때까지 계속 석준쌤과 함께 EBS를 학습하고 연계란 이런거다를 느끼고싶어요!!! 올 여름도 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