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까지는 범위가 적어서인지 학원을 다니기도 해서인지 점수가 90점대는 한번 빼고 늘 나왔는데 고등학교는 범위도 많고 도대체 어느부분부터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한 지문 분석하는 데에도 시간이 많이 드는데 범위는 많고 혼자하려니 의욕은 딸리고...

영어는 꾸준함이 중요한데 아무래도 다른 상대평가 과목에 밀려 등한시하는거같아요 ㅠ
하루 또는 일주일에 최소 어느정도의 영어 공부량을 유지해야 안정적인 1등급이 가능할까요?

영어 1등급이 나오기는 하는데 약간 불안한 느낌이 들어요. 영어를 확실한 과목으로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현재 고2 학생인데 어렸을 때부터 영어 유치원을 다니고 영어 공부를 많이 했어서 평소 고3 모의고사를 특별한 공부 없이 치면 1등급이 나오고, 올해 2024학년도 수능 영어를 러셀에서 응시하였을 때 1등급이 나오는 정도인데 내년 고3 때에 영어 공부 양을 어느정도로 두어야할지 고민입니다. 다른 과목도 많은데 커리를 따라가면서까지 영어에 크게 치중할 수는 없을 것 같고, 그렇다고 아예 안 할수도 없어서.. 단어와 독해 그리고 문법을 약 어느정도 해야할까요?

4등급에서 잘 안오릅니다

영어 노베이스 시작를 어떻게 할지 모르겠습니다

단어공부는 얼마나 해야할까요?

단어는 외우고 있고 문장해석도 되는데 문장간의 연결에 여려움이 있으요

해도해도 안 오르는 영어 성적..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까요?

단어의 중요성을 알지만 외우려고 해도 자꾸 까먹고 외워도 자꾸 잊게되요...ㅠㅠ 잘 외우는 팁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