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준쌤과 함께, 하루 2시간 EBS 수특!

문학뿐만 아니라 언어까지 해주셔서 감사해요 특히나 연계교재의 문제를 교정해주시고 연관기출을 보여주시면서 어떤 주제와 세팅으로 평가원과 교육청에서는 내주시는지 지금 올라와 있는 음운 단원 강의부터 지대로 잡아주신다는 걸 많이 느꼈어요
문��은 표현법이나 개념어까지 잡아주시구요
특히나 석준쌤은 교재도 정성어리고 가독성도 좋고 해설까지 자세하신데 파일로 제공해주시기까지 하셔서 더욱 힘내서 편리하게 예복습에 강의까지 집중하기 좋았어요 컴팩트한 분량으로 작품과 언매 포인트를.다뤄주시지만 그 안에 든 내용은 많아서
전차시 누적 복습 및 예습 10분 이내 + 수강은 한번에 몰아서 60분 전후로 복습도 그 정도 시간에 할애하려고 해요 문학은 타 강좌나 사설문제들이나 언매는 석준쌤의 우리함께 언매 기출도 들으려고 해요
6평부터 수능까지 언매와 문학은 제대로 효자과목이 되도록 남은 시간동안 헛되지도 않고 석준쌤과 연구실분들의 전문가적 시선과 컨텐츠들을 믿고 침착하고 알차게 쌓아갈게요

석준쌤과 함께, 하루 2시간 EBS 수특!

수특 공부 시즌이 도래한만큼, 초반이니 좀 빡시게 매일 2시간 씩 EBS 학습에 투자해보려구요! 1회독이 끝난 이후부턴, 회독이 더욱 수월해지니 같은 시간에도 더 많은 작품 학습이 가능해질거라 믿기에 우선 좀 강하게 달려보려합니다 ㅎㅎ 석준쌤 강의, 교재와 함께 열공할게요오~!! >< 잘 부탁드립니다아~ !! :D

석준쌤과 함께, 하루 4시간 EBS 수특!

2시간 딱 end 수특 열심히 공부하고 2시간동안 배운거 복습하면 황금밸런스다 캬 이대로 쭉하면 수능 국어 1등급은 쌉가능일것같음

석준쌤과 함께, 하루 1시간 EBS 수특!

저는 개인적으로 공부 시간도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공부 시간 보다는 공부를 얼마나 집중해서 하는 지가 훨씬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 이유는 같은 1시간이라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사실 학생들 별로 차이가 매우 크기에 1시간을 효율적이고 빡 집중해서 공부한다면 충분히 1시간 이상의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다른 공부도 해야 할 것이 많은데 EBS 수특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도 힘들고 1시간씩만 꾸준히 공부해도 충분히 대비를 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만큼 선생님이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도 해주시고 학생들의 관점에서 실전적으로 알려주시기 때문에 더 도움이 많이 된다고 느낍니다. 앞으로 선생님만 믿고 EBS 수특 뿐만 아니라 수완과 비연계 부분들까지 많이 도움 받아서 꼭 수능에서 원하는 성적을 받고 싶습니다. 항상 좋은 강의와 교재 그리고 자료 등등을 제작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수능 때까지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파이팅!

석준쌤과 함께, 하루 2시간 EBS 수특!

문학이 약한 만큼 모고에서 문학에서 많이 감점 됩니다... 선생님의 친필노트와 저의 필기로 단권화해서 부족했던 문학 실력을 키워 최저를 맞추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석준쌤과 함께, 하루 2시간 EBS 수특!

박석준 선생님과 함께하면서 글을 읽는 시야가 정말 많이 넓어졌어요 꾸준히 강의 듣고 복습도 열심히 하면서 좋은 결과 얻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석준쌤과 함께, 하루 3시간 EBS 수특!

안녕하세요 우연히 메가 캐스트 라는 걸 접하게 되어서 제일 먼저 선생님의 메가 케스트를 보다가 큰 자극과 동기부여가 생겨서 여기까지 오게 된 거 같습니다 아직 현역이기도 하고 솔직히 저도 선생님처럼 아무것도 몰랐던 노베여서 더 와닿았고 꼭 남은 수능 생활 열심히 하고 좋은 대학 붙고 싶어요 지금 마음 같으면 엄청 길게 써도 할말이 무진장 많은데 기숙학원이라 길게 못 쓸 거 같네요 ㅜㅜ 이런 거 받아본 적이 없어서 받으면 무지 기쁘겠지만 이런 이벤트 신청 할 수 있게 해준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석준쌤과 함께, 하루 3시간 EBS 수특!

선생님과매일 열심히 하겟슴다

석준쌤과 함께, 하루 1시간 EBS 수특!

하루 한 시간이라도 제대로 꾸준하게 공부해 나가겠습니다. 수능날 시간 단축을 위해 지금 시간을 투자하겠습니다!

석준쌤과 함께, 하루 2시간 EBS 수특!

박석준 선생님의 EBS 강의를 보고 있자니, 가슴이 두근거리고, 밤하늘의 별을 찾는 기분이에요! 선생님의 수업은 단순한 수업이 아니라, 제 안에 잠들어 있던 국어에 대한 애정과 호기심을 깨워줄 수 있는 유일한 강의라는 생각이 듭니다. 비문학의 복잡한 논리를 쉽게 풀어주는 선생님만의 목소리가 벌써부터 제 머리속에 맴돌아요. 단순한 강의가 아니라 그 강의를 통해 국어가 제 삶의 일부가 되고, 세상을 더 넓게 바라보는 창이 되어줄 순간을 상상하면 정말로 감동이 밀려옵니다. 이 강의를 보는 순간이 제게 새로운 시작이 될 거라는 기대에 마음이 벅차요. 그래서 저는 다짐합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단 한순간도 놓치지 않고, 진심을 다해 들을겁니다. 매 강의마다 집중해서 필기하고, 배운것을 제 것으로 만들기 위해 복습을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힘들때마다 선생님의 응원하는 목소리를 떠올리며 다시 일어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