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선생님 강의를 수강하다 한 문제에 여러 풀이법을 알려주시는 점이 저와 맞지 않는다고 느껴 강민웅 선생님 특특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제 수능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도 역학 문제에서 벽을 느끼고 있는데 선생님 풀이를 먼저 보고 그대로 외우는 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그래도 몇 분씩 고민하며 풀어보고 선생님 풀이를 보는 것이 나을까요?

역학과 비역학의 이상적인 밸런스가 궁금합니다
업투로 비역학 커버친다는 느낌으로 가면 될까요?

또한 선생님 혈액형이 궁금합니다
유추로는 제 이상형? 인형? 감사합니다

특특과 특모 시즌1로 입문한 학생입니다
학평과 교육청 모의고사가 계속 1-2등급으로 진동합니다.
다만 문제가 쉬울 경우에는 엄청 잘보고 문제의 난이도가 올라갈 경우에는 점수가 조금 떨어지는 감이 있습니다.
저는 고난도 문제가 잘 정리되지 않아서 그렇다고 생각을 하고 특특을 듣게 되었는데,
초반 단원에서는 고민하면 시간이 걸리더라고 풀렸지만,
통합에너지, 용수철에서는 시간을 써도 못푸는 문제가 나옵니다.
이럴 경우에는 기출학습으로 다시 가서 정리를 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특특을 복습하면서 실전300을 들어가서 많은 유형의 문제를 접하여 도구를 정리하는 것이 나을까요?
기출은 2회독 정도 했습니다.

작년까지 화학하다가 올해 처음으로 물리로 바꾼 삼수생입니다ㅠㅠ 늦은 만큼 최대한 빠르게 민웅쌤 개념과 기출을 끝냈고 현재 특난도특강과 기출300플러스를 복습하고 있는데 실모를 어떻게 활용하고 풀어야되는지 궁금합니다. 물리라는 과목이 최대한 많은 문제를 접해보고 풀어보는게 좋을지 아님 적더라도 한문제 한문제 곱씹어가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또한 실모는 주기를 어느정도 잡고 풀어야될까요?

계속 물리학 3-4등급을 맞고 있는 학생입니다.
고등학교 2학년 여름방학 때 개념강의를 듣고 기출도 다 마쳤지만 모의고사를 풀 때마다
특히 역학파트에서 시간의 벽이 느껴지는 것 같아서
특난도특강을 수강하며 9평 전까지 완강을 목표로 알고리즘을 체화하려고 하는데요.
(참고로 타임어택이 없다면 모든 문제를 풀 수는 있습니다.)
n제를 푸는 것에 집중해야 할지 아니면 지금시기부터 실전적인 모의고사 훈련을 병행해야 하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병행한다면 저 같은 경우 어떤 모의고사부터 푸는 게 맞을지도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2등급에서 정체된것같은 느낌을 받고있는 재수생입니다
6모부터 여러번의 모의고사에서 계속 1점차로 2등급을 받고 여러 실모들을 풀어도 2등급 그 너머로 가기가 힘들다고 느낍니다
시간관리도 여유롭지않고 초반 번호대에서 실수도 많은데 특난도 모의고사로 계속 연습한다면 1등급의 벽을 뚫을 수 있을까요?

upto 모의고사를 풀면서 실력이 정말 많이 늘었어요! 근데 아직 전체 모의고사를 통채로 보기에는 좀 부족한거 같아요, 시간이 모자라다는 문제점이 확연합니다. 이럴때 upto모의고사를 한번 더 풀지 아님 실전 300을 빠르게 수강할지 고만되네요...

특난도특강을 이제 들어가는 학생입니다! 그동안은 작년에 닦아두었던 실력을 믿고 작년에 풀던 기출문제집과 n제를 띄엄띄엄 풀며 감만 유지하는 정도로 갔습니다. 6모도 비록 47점이지만 시간도 남았고 못푼게 아니라 실수한거다!라는 생각으로 물리 공부를 살살했었는데 요근래 실모를 사서 풀다보니 제 실력이 너무나 부족함을 깨달았습니다., ㅠㅠ 어려운 실모를 풀면(특모정도 수준) 30점 중반까지도 내려가고 그래요..ㅠㅠ 특난도 특강부터 쌤 커리 따라가려는데 공부 가이드 마련해주실 수 있나요??

쉽거나 문제가 저한테 잘 맞아서 한 번에 잘 풀리는 시험에서는 50점, 48점도 잘 나오는 편인데
문제를 풀다가 중간에 꼬이거나 순간 문제가 낯설다고 느껴지면 그대로 40점대 초반이나 어쩔 때는 30점대 후반까지도 내려갑니다.
이런 경우에 안정적으로 모든 시험에서 고득점을 유지하기 위해선 어떤 학습을 해야 하나요?

역학문제를 풀기위해 역학 문제만 풀다보면 비역학에 소홀해져서 항상 까먹게 되고 비역학과 역학을 같이 하게 되면 역학을 하는 머리가 잘 안돌아가는,,? 기분입니다 계속 이것을 반복하다보니 점수가 47,48점즈음에 수렴하게 돼요 ㅠ 학습 밸런스를 어떻게 가져가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