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학문제는 익숙해졌는데, 반대로 비역학 준킬러가 헷갈릴 때가 종종 있습니다.
비역학과 역학의 밸런스를 어떻게 잡아야할까요?

1일1실모는 언제부터 하는게 좋을까요?

현재 upto모의고사로 비킬러주제들을 단련중입니다!
동시에 만점챌린지 모의고사를 구매하여서 마지막페이지 4문제도 대비하려고 합니다.
9월 모의고사 전에 충분히 시간훈련, 막히면 넘어가기 훈련을 하려고 하는데요.
9월 모의고사대비 실모 훈련은 언제부터 하는것이 좋을지 고민입니다!
9모 한달전부터 조금씩 해야할지 혹은 9모 1~2주 전에 한번에 많은 양을 소화하는것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기출을 5월에 마치고 N제를 통해 학습중인데 기출을 다시한번 봐야할지도 고민이에용...

역학 문제에서 특히 생각을 깊게 하고 풀어야 하는 문제가 많다 보니 한 문제 힌 문제가 오래 걸리는 게 고민입니다. 선생님 알고리즘 따라서 계속 적용하고 연습하다보면 이 시간도 줄어들까요?

모의고사 푸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그냥 처음부터 쭉 푼다는지 아니면 쉬운것만 먼저 푼다는지요

작년에 개념완성과 실전300과 파이널을 선생님 현강으로 듣고 열심히 했지만 재수하게 되어 올해는 기출 300부터 차근차근 따라가고있는 재수생입니다 특특도 끝내고 실전 300 들어가기전에 특특 2회독을 하는중입니다.
역학 파트에서 문제상황이 한번에 들어오지않아 3번 4번 읽게 되어 실전에서 시간이 좀 부족합니다. 이런문제가 저만 해당되는건지 아니면 당연한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저에게만 해당되는 문제라면 해결책도 부탁드립니다...!

쉬운 난이도라도 시간이 매번 남지 않아서 촉박했고 심지어 계산실수도 많았기에 매번 점수가 크게 오르지 않았는데 이런 경우는 n제보다 실모를 풀며 실전 연습을 늘리는 경우밖에 없을까요? ㅠㅠ

9평 대비해서는 어떤 난이도 정도로 포커스를 맞추고 공부하는게 좋을까요?

진짜 아무리 열심히 해도 실력이 늘지를 않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물리에는 소질이 없는 것 같은데 더 늦기 전에 포기하고 다른 과목을 선택하는 것이 맞을까요?...ㅠㅠ

실모는 언제 부터 풀어야 할까요 ㅠㅠ 현재 특특들어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