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역학 그래프 문제는 시간걸리더라도 그래프 그리는게 맞겠죠?

슈퍼 이끌림 민웅 쌤! 작년에 현장 강의 풀커리 탄 반수생입니다.

올해는 시간이 없어 믿고 푸는 특모만 구매했는데, 아무래도 이 좋은 모의고사를 개념이 위태위태한 상태로 풀면 아까울 것 같아요.

그래서 혹시 특모 풀기 전에 ‘이 강의 하나 만큼은 수강하고 풀면 좋겠다’ 하는 거 있으실까요?

시간이 몇분 남지 않았을때, 남겨놓은 어려운 문제들을 몇문제 풀어야하는데, 실전에선 머리가 하얘지고, 특히 여러 문제가 남았을때 무얼 먼저 풀어야할까, 이걸 빨리 풀고 다음 문제도 풀어내야하는데..하는 부담감아 더욱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해결법이 있을까요ㅠㅠ

물리를 계속 하는게 맞을까 라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그렇게 잘하는 편이 아닌데. 최근 사탐런이 늘어나서 등급대가 더 떨어질까 무서워요.

4등급인데, 업투모의고사 풀어도 될까요 .

필기노트는 어떤 학생이나 상황에 추천하시나요 . 필기노트 구매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비역학을 먼저 마스터 하고 역학을 하려니까 너무 막막해요 . 특히 등가속도 랑 에너지 파트가 문제 접근이 어려워서 사고가 잘 안됩니다.
에너지,역학문제 극복하는 법 알려주세요.기본 문제도 어렵게 느껴지네요

공부하면서 자기관리가 소홀했는데 수험생활중 할수 있는 자기 관리법 알려주세요! 선생님 자기관리 취미라고 들은거 같아서 여쭤봐요!

기출 300베이직,플러스 끝내고 특특 들어가는 학생입니다. 비역학시간 줄이기가 너무 힘들어요

최근 과탐기조를 보면 시험이 너무 쉽게 나올까봐 걱정됩니다. 시험이 쉬우면 하나 실수한 것 만으로도 2등급이 될것만 같아서 실수를 없애고 싶은데 차분히 풀면 시간이 부족할 것 같고, 그렇다고 빠르게 풀면 잔실수가 나올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수능 시험 난이도를 알 수 있다면 좋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