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물리 공부 비중을 정말 높게 두고 문제랑 실모도 많이 풀고 특특 2회독도 거의 다 풀고있는 현강생입니다.
선생님 덕분에 7모 만점, 특모 최고점은 40까지 갔고요, 업투 최근에 본건 좀 타임오바긴 한데 18분 만점 떴습니다.
그래서 고민이 뭐냐고 하신다면… 특정 단원들(ex:파동 간섭,물질파)같은 단원들이 시간이 갈수록 풀이감각이 좀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이런 부분들을 보완하기 위해 특정 단원 문제만 모아놓은 사설문제집으로 양치기라도 하는 편이 나을까요..?
아니면 실전 300 회독만으로도 충분히 보완가능한 영역이라고 보시나요?
아직 그쪽까지 실전300 진도를 안나갔기 때문에 지나친 걱정일 수도 있겠지만, 수능이 다가올 수록 불안감이 점점 커집니다.
최근에 이러한 부분들 때문에 고민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수능 시험장에 들어가기 전까지 기출 몇회독을 하고 가야할까요?

화생 선택 고2 학생인데 화학이 너무 어려워서 메가스터디 민웅쌤 강의로 수능때 화학대신 물리를 응시할 지 고민중인데 여태껏 물리로 수능 응시는 생각지도 못한 거라 많이 고민이 되고 두려움 또한 큽니다

과목 자체가 너무 어려워서 거부감이 생겨요 ㅠㅠ 어떻게 하면 좀 더 물리와 친해질수있을까요?

물리를 처음 배울때의 마음가짐과 실력을 키워나가는 과정중 필요한 양과 최소필요 기간을 알려주세요!!

평가원이나 교육청 모의고사를 보면 대체로 1등급 이상이 나왔었는데 사설 모의고사들을 보면 30점대 정도로 점수가 좀 낮게 나오는데 제가 잘하고 있는 걸까요?

이번에 반수로 다시 수능을 보게 된 N수생입니다. 메디컬 지망을 하고 있어서 전 과목 만점을 목표로 공부하고 있는데, 물리에서 다 맞을 때도 있지만 한 개씩 틀릴 때가 있어서 너무 불안합니다. 특히 20번과 같은 경우 분명 맞게 구했다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까 계산에서 미스가 나오는 경우도 있어서 걱정입니다. 이런 경우는 실모나 기출을 풀면서 해결하는 게 나을까요? 마침 강민웅 선생님의 특모가 나왔다길래 한번 도전해볼까 하는데 난이도가 어느 정도인지도 궁금합니다!!

제가 반수생이러 9평 전까지 거의 기출이랑 모의고사 조금 정도만 풀게 될거 같은데
9평 잘 볼 수 있을까요?? 작년에 기출에서 많이 막힌 기억이 있어
올해는 기출을 완전히 마스터 하고 가려다보니 빠르게 진도를 못나갈거 같습니다..
비킬러 모의고사랑 실모를 조금씩 병행할거지만 그래도 걱정이 많이 되네요

현재 1등급인데 수능때 만점을 받고 싶어요. 만점 받으려면 대체 얼마나 더 공부를 해야할까요? 지치네요..

계산실수를 줄이는 방법이 어떤게 있을까요..?
시간이 촉박해서 빨리푸려다보니 계속 이상한곳(물질파,원자모형)에서 계산 미스가 생기는데 고난도 문항에서 시간세이브를 더해야 극복이 되는건가요??
계속 앞장 1-5번에서 1,2개틀려서 20,19,18,17번맞고 45언저리 뜨니까 열받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