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이도에 따라 점수 널뛰기가 너무 심해요.. 6모,7평처럼 쉽게나오면 만점이 나오는데
사설이나 특모처럼 어려우면 점수가 뚝뚝 떨어져요. 고난도에 약하고 준킬러가 많으면 시간관리가 안되는 것 같아요.

민웅쌤 2년째 듣고있는 학생입니다 선생님 덕에 풀이가 체계화 되었지만 아직 고난도 문제에서
한가지를 못보고 조금부족해 문제를 풀어내지 못합니다 어떻게 이런점을 보완할수있을까요?

수능 끝나고 교양 삼아서 물리학을 배워보고 싶은데, 제가 문과라 잘 이해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역학 비역학 공부시간 분배를 잘 못하겠어요..
시험 볼 때 비역학 개념이 생각 안 날 때 있고 역학은 열역학 빼면 괜찮은데... 열역학 틀릴 때 있고 안 틀릴 때 있고 그래서
약간 딜레마예요

6모 7모 둘다 47점입니다. 목표는 50점인데 계속 안나와서 언제 나올까 싶네요. 여름방학에 만.챌, 현강 이렇게 하려는데 목표를 이루기에 너무 적은 양인가 고민입니다.

물리는 엔제와 기출간의 난도 차가 좀 심한 편인거같은데, 어느 선까지 해야 과하지 않은건지 잘 모르겠어요. 무작정 하다가는 과목건 밸런스를 신경써야할때 같아서.. 그래도 어려운문제를 잘푸는데 쉬운문제를 더 잘푸는데 도움이 많이 되겠죠?

조금 뒤늦게 물리를 시작한 학생입니다. 6월 모의고사 직후에 넘어왔으니 정말 많이 늦은거죠 ㅠㅠ 시기상 재종에서는 이제 본격적으로 실모 위주의 진행을 해나가고 있는데 저는 아직 기출300 베이직을 공부하고 있어 너무너무 불안합니다. 모의고사는 물론 20점대구요.. 기출300 베이직에 있는 문제들 정도는 그래도 쉽게쉽게 풀리는데 앞으로 얼마나 많고 어려운 문제들을 많이 풀어야 지금까지 물리 공부를 해 온 사람들을 따라잡고 넘어설 수 있을지... 현실적으로 수능에서 1등급 받는게 가능할지 정말 고민이 많아요 ㅠㅠ 최대한 잡생각 안하고 제가 하는 공부에 집중하려 노력 중인데 따끔한 충고 부탁드려요 ㅠㅠ

충분히 풀 수 있는 난도의 문제들이 시험에 나와도 결국 시간부족으로 풀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고과정을 아무리 효율적으로 해봐도 문제 읽고 답을 쓰기까지 잘하는 분들의 ㅈ배는 걸리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역학을 N제로 접할 때는 시간 부담이 없으니 괜찮게 풉니다. 그러나, 특모나 다른 실모들을 풀 때에는 시간에 쫓기다 보니 제대로 풀지 못하는 문항들이 너무 많습니다 ㅠㅠ. 계속해서 실모 훈련을 하여 타임어택에 익숙해지도록 하는 것이 관건일까요? 선생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역학 고난도 문제들을 모두 풀고 나면 비역학 풀 시간이 거의 없고 비역학을 먼저 풀자니 역학 풀 시간이 없는데 역학을 더 이상 시간단축하는게 너무 어려운데 그러면 비역학에서 줄이는게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