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특이랑 기출300플러스가 끝났는데, 실전 300을 수강하며 무엇을 먼저 2회독하는게 좋을까요?

물리 실모를 풀다가 가끔식 어려운 모의고사에서 1~2문제 정도 답지를 봐도 이해가 가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ㅠㅠ
특모같은경우에는 선생님 해설을 통해 완벽하게 이해가능한데 그 외 경우는 어떡하면 좋을까요? 그냥 넘기기에는 뭔가 찝찝합니다.

틀린 문제를 오답하는 법을 잘 모르겠어요

EBS는 어떻게 활용해야 하나요?

계획을 짤 때 소화할 수 있는 양보다 빡빡하게 짜놓는 게 습관이 되었고, 이걸 아는데도 불구하고 조금 느슨하게 짜면 시간을 낭비한다는 생각에 스트레스를 받는 파워 J 학생입니다. 이렇다보니 공부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어 체력이 빵빵하던 초반기에는 좀 빡세게 짜고 모두 수행할 때까지 책상 앞을 떠나지 않는 식으로 강행해도 지금 안 하면 언제 할 거야 라는 생각 하나로 버티는 게 가능했는데, 체력이 슬슬 떨어져가는 하반기 시점에 들어서는 계획을 짜는 것조차 스트레스를 받고, 짜지 않자니 그것대로 스트레스를 받고, 그래서 짜게 되면 또다시 소화할 수 있는 양보다 빡빡하게 짜게 되어 완수하지 못하는 날에 스트레스를 받고… 등의 딜레마가 계속되어 고민입니다… 현재는 계획에 주객전도가 되는 것 같아 짜지 않게 된 지 일이 주가 되어가고 있는데, 아예 짜지 않는 것 말고는 이 강박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 남깁니다…

작년 수능 과탐은 물론 물리1의 난이도가 평이했는데 올해는 어떻게 될까요. 함부로 난도에 대한 추측은 정말 금물일까요? 올해 선생님의 예상 출제 난이도와 역학은 고정 만점하려면 어떻게 공부해야 할 지 무한한 문제풀이만이 답인지. 등등 알려주세요. EBS를 활용한 공부방법과 앞으로 물리 모의고사를 정기적으로 지금부터 보는 게 좋은지. 아니라면 최소 몇 개월 전에 모의고사를 시작해야 할 지 답변부탁드립니다. 샘 모의고사 열심히 할게요!! 강민웅샘 파이팅!!!

2등급에서 1등급에 도달하려면 얼마나 시간이 더 걸릴까요

ㅜㅜㅜㅜㅜㅜㅜ도와주세요 선생님 현재 재수하면서 선생님 풀커리를 타면서 물아일체, 기출300베이직,플러스 2회독, 업투모의고사, 수특, 검더텅 기출까지 완료한 상태이고, 특특은 수강중입니나. 근데 제 등급이 하나도 오르지 않고 있어서 지금이라도 과목을 바꿔야할지 아니면 계속 밀고나가면 오를 수 있는 방법은 있는지 궁금합니다. 시간을 안 재고 정답률이 낮은 문제를 풀었을 때는 역학 비역학 다 잘풀리는데 모의고사만 보면 제가 공부한 것들이 합쳐지지 않는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모의고사 운영 방식의 문제가 있나 보면 특별한 문제점을 못 찾겠어요.근데 점수가 안 올라서 답답합니다. 지금 분위기가 다 사탐으로 바꾸고 있는 분위기라서 저도 바꿔야할지 아니면 안정적인 2등급이라도 나오는 방법은 있는지 궁금합니다. 물리를 좋아해서 계속 물리를 하고 싶은데 현실이 쉽지 않아서 현재 몇등급까지는 그냥 물리를 해도 괜찮을까요?? 물리는 일주일에 12시간 이상은 하는 것 같아요..뭐가 문제일까요??

저먼에도 바인더 받으려고 참여했는데 못받았어요 ㅠㅠ
기숙에 몇번 더 오실 예정이신지 궁금해요!

풀커리 타고있는 재수생입니다.
현재 특특까지 완강한 상태이고, 다른 선생님 n제도 1권정도 풀었습니다.
기출PLUS는 2번~3번 복습했고 특특은 현재 복습중입니다.
Ebs는 아직 풀지않았고 실모도 풀 실력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아직은 UPTO포지션의 모고들을 풀고있습니다.
아직 문풀이 부족한건지 2~3등급을 왔다갔다 하고있습니다.
6모때 12,15,19 번을 틀렸고요 19번은 시간 부족, 12번은 변화풀이법쓰고 계산실수, 15번은 ㄷ의 2,3을 거꾸로 봐서 틀렸습니다.
수능때 1등급받을 실력을 만들고싶은데
기출을 다시봐야하는지, n제,실모를 아직 적게푼건지 해결이 안됩니다.
지금까지 푼 모의고사들 기준(15회 정도)으로 역학을 많이 틀렸고 특상,파동,열역학 을 그다음으로 많이 틀리고
전반사,전자기장파트,그외 비역학은 비교적 덜 틀립니다.
나머지 과목은 비교적 안정적이라 격일로 3~4시간씩 물리에 투자하고 있는데 도무지 성적이 오르지않아서 답답합니다.
선생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