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학과 비역학사이에 공부시간 분배를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겟어요
역학을 하다보면 그만큼 시간이가고 비역학을 공부하려고하면 역학감이 떨어질까봐 걱정되고
실모로 비역학을 커버하는게 좋을까요?

n제가 할 게 너무 많고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고민이에요..

물리… 정말 가슴이 시키지 않으면 너무너무 힘든 과목인 것 같아요.사탐은 재미도 없고, 그래서 재미가 꽤나 아주 약간 있는 물리와 함께하고 있어요.
민웅쌤 강의 교재로 열심히 머리 빠져가며 기출 공부했더니 실력이 늘어가는게 체감되네요. 가끔은 해설강의 보면서 아 저건 내가 좀 더 깔끔하게 잘 풀었네..! 하는 순간도 있어요
하지만 그럼에도 정작 모의고사는 3등급을 벗어나지 못해요. 시간 제한 없이 풀면 물론 30분은 넘지만 그래도 술술 풀리는데요. 30분 타이머를 재고 조급한 마음으로 풀면 특히 조건 해석에서 실수가 나오는 것 같아요. 문제 발문이 길거나 조건이 복잡할 때 대상을 잘못 표시하거나 계산을 뒤죽박죽으로 한다던가.. 그리고 조건을 놓치고 넘어갈 때도 있어요
그렇게 한 문제에서 막히면 연쇄적으로 다른 문제들도 시간이 오래 걸리고… 모의고사 연습을 꾸준히 하면 어느정도 해결 할 수 있을꺄요? 1등급 혹은 50점 받는 사람들은 대체 어떻게 막힘없이 30분 안에 풀어내는걸까요.

개념 봐도봐도 까먹ㅇ,ㅁ

여러분 그냥 민웅쌤 따라가면 고민같은게 있을 수가 없습니다 ㅋㅋㅋㅋ 진짜 그냥 명쾌하고 확실하게 20문제 다 풀어낼 수 있어요 !!
그래서 학습고민같은건 없구요! 민웅쌤 진짜 사랑합니다 !! 교재퀄리티, 강의력, 스킬 뭐하나 빠지는것 없이 좋아서 믿고 따를수 있습니다!
1타 되는거 진짜 얼마 안남은거 같아여 ㅋㅋ 민웅쌤 강의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물리를 멋으로 시작했다가 물리때문에 내신이 엉망이되었습니다. 하지만 끝까지해보자라는 마음으로 수능과목으로 선택하게되었죠. 6평 9평까지 점수는 엉망이었습니다. 하지만 진짜 특난도모의고사를 전회차 다풀고 수능을 봤는데 가장잘본시험이 되었습니다. 그만큼 단기간에 빠르게 올릴 수 있는 컨텐츠라 가히 말해봅니다. 사실 특모뿐 아니라 민웅쌤 컨텐츠와 강의는 진짜 너무 완벽해서 뭘해도 성적이 오르긴합니다만 특모를 안풀고 수능을 보는건 운동선수가 훈련도안하고 시합에 뛰는꼴입니다. 민웅쌤께서 괜히 자부하시는 컨텐츠가 아닙니다. 저는 그래서 지금 다시 수능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민웅쌤과 또한번 달리는중입니다. 그래서 어김없이 특모를 또 찾아왔고요. 민웅쌤! 보고계신다면 정말 감사드리고 이반수능도 부탁드리겠습니다! 기회되면 조교도 허고싶어요! 저는 고민이 딱히 없습니다. 민웅쌤과 계속 달려온사람이어서 쌤이 자연스레 해결해주셨어요 ㅎㅎ

비역학과 역학 사이의 밸런스를 잘 못잡겠어요
역학을 열심히 하면 비역학에서 막히고
비역학을 복습하면 역학이 가물가물해져요. 알맞은 밸런스는 어느정도일까요

시ㄹ모 언제부터 풀까요?

실모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요?
주 몇회 얼마나 풀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물리학은 정말 어려운 과목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ㅠㅠ 개념을 정확히 안다고 해서 문제가 깔끔하게 풀리지 않고요, 푼다 하더라도 선생님의 해설과 풀이 팁들이 없으면 30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절대 풀 수 없습니다. 특히 역학계 파트에서 가장 어려운 난이도를 자랑하는 에너지 보존 법칙 + α (등가속도, 충격량 등등...) 유형의 20번에 배치되는 문제는 손도 쓰기 어려울 만큼 시간에도 쫓기고 풀리지 않는 문제입니다. 4개월정도 남은 지금 어떤 공부를 해야 할지가 정말로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