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모 기준 평균 40점은 나오는데 그 이상은 잘 안 나오는것 같아서(주로 어려운 문제는 잠깐 손대다가 결국 못풀게 되서) 심화 n제(특특 등)을 복습해야될지 아니면 실모에서 애매하거나 틀린문제를 모아서(저같은 경우에는 오려서) 복습하면될지 시간이 되면 다 하겠습니다만 선생님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어떻게하면 안정적 1등급을 넘어 50까지 받을 수 있을지 선생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평이한 시험(최근 2년간의 평가원)에서는 점수 확보가 가능하지만, 특난도 모의고사 정도의 난도가 수능에서 출제된다면 만점 받기는 어려운 실력이라 생각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물리의 확실한 만점을 위한 공부(1)와 수학 성적 향상을 위한 공부(2)중 어느 것을 택해야 할 지 고민이 됩니다..

올해 4월부터 물리를 아예 처음 한 학생입니다. 현재 개념 이후 기출 베이직, 플러스 완강했고 특난도 특강은 70퍼센트 이상 진행했습니다. 이전 캐스트에서 모의고사는 자유롭게 병행해도 된다고 하셨는데 계속 고민이 되는 지점이 조금 더 유형별로 학습을 하고 난 뒤에 모의고사를 풀어야하지 않을까? , 그리고 비역학 개념이 자꾸 휘발돼서 모의고사를 잘 운영할수있을지 걱정이 되어서 그런것 같아요 선생님께서는 아직 자신이 없더라도 모의고사를 푸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렇다면 9모 전까지 실전300과 모의고사를 병행하려고 하는데 특모보다는 업투모의고사와 만점챌린지부터 하는것이 좋을까요?? (6평은 41점(3등급)이었고 수능 목표는 만점입니다) 그리고 모의고사를 치고 난뒤 어떤식으로 복습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지도 궁금합니다??

비역학을 푸는 것도 시간이 상당히 걸려서 역학 풀 시간이 별로 없는데 시간을 줄이는 팁이 있을까요? ㅠㅠ 특히 시간지연이랑 전자기장.. 아직 잘 모르겠어요 ㅠ

물리 모의고사 칠때 시간이 부족한 편이라서 실모를 풀때 시간관리 측면에서 노력을 하는데도 잘 안나아지는거 같습니다. 특히 탐구가 시간이 적은과목안지라 문제를 풀다가 막힐때 넘어갔다가 돌아오라고 하는데 언제 돌아올지, 돌어와서 문재를 다시살펴야 할지 등 방향이 안잡혀요

6모 기준 1등급이 나오는 학생인데 N제와 모의고사의 비중을 이 시기 쯤 몇대 몇 정도로 가져가야 될 지 모르겠어요. 특모를 풀면1~3개정도 틀리는데 계속 봐도 실력이 잘 느는 느낌이 안들어서 실전300을 하려고 하는데 어느정도 비중을 두어야 할 지 모르겠어요 지금은 모고만 주야장천 풀고있어요.

비역학 파트에서 시간이 많이 소요되서 역학 문제를 못 푸는 경우가 많은데 어떤 연습을 하는 것이 좋을까요?

작수50 6평48 재수생인데 특모보면 보통 한두개 정도 틀립니다
지금시기부터 무한실모 돌려도 되겠죠?

기출문제는 끝까지 놓지 말아야 할까요?

아리까리한 문제는 그냥 바로 넘기는게 효율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