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목에 대한 실증??이라고 해야할까요 약간 메너리즘에 빠지는 듯한 느낌인데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1월부터 함께 현강커리 따라가고 있는 고삼 학생입니다: ) 3모, 6모 모두 물질의 자기적 특성에서만 틀리는 것을 확인하고 기출300 PLUS 해당 단원을 2회독하고 모의고사 컨텐츠들도 많이 활용하는데 비례 계산과 직관적 사고가 늘지 않고 있습니다ㅜㅜ 시간이 부족한데, 특특을 포함한 어떤 문제들을 우선 순위로 풀어야 실력이 늘 수 있을까요?

물리1 시험을 보면서 시간 단축을 위해 할 수 있는 작은 행동이 있나요?
100일 남은 지금 시점부터 물리 문제 양치기가 중요한지 궁금합니다.

열심히 해도 실력이 느는 것 같지 않을 때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강민웅 선생님! 7월부터 공부를 시작한 반수생입니다. 물아일체 개념+기출300베이직+기출300플러스를 모두 끝내고 특난도 특강 완강을 앞두고 있습니다. 9모가 30일 남은 이 시점에서 실전 300과 특난도 특강 회독을 하면서 실력을 키운 후 나중에 실모 연습을 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아직 실력이 좀 부족한 상태라도 실모를 병행할지가 고민입니다ㅜ 조언 부탁드릴게요ㅠ

매번 마지막에 시간이 부족해서 놓치는 문제들이 많아요ㅜ

안녕하세요 선생님 6월 모의평가에서 물리 42점 받은 학생입니다. 작수에서 물리 5등급을 받았는데 선생님 16모의고사와 특특을 열심히 공부해서 비킬러 부분과 역학을 빠르게 풀어 점수를 어느 정도는 올린 거 같습니다. 그런데 17,18번 자기장 파트를 틀렸습니다. 6모에서는 역학이 쉽게 나오고 2단원이 까다롭게 나온 거 같은데 역학과 2단원 킬러 문제 중 어디 파트에 더 치중을 하는 게 좋을까요? 취약한 부분인 2단원을 더 연습하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역학이 수능 때 더 어려워질 걸 대비하여 역학에 비중을 더 두어야 할까요?

작수에서 물리 2등급 맞았었고, 반수 시작하면서 개념 빠르게 다시 보고 현재 1일 2실모 정도의 양으로 문풀 중입니다. 나름 열심히도 하고 많이도 한다고 생각하는데 마지막 네 문제는 시간이 줄여지지가 않아서 아직도 2등급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ㅠㅠ 안정적인 1등급, 또는 더 나아가 만점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더 해야할까요?

실모 양치기만으로 모의고사 시간을 단축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특난도 특강을 복습하면서 도구를 조금 더 체화하는 게 나을까요? 시간이 많이 남지 않은 것 같아 어떤 방향으로 학습해서 풀이 시간을 단축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수능 물리공부를 시작한지 약 한달정도 된 반수생입니다. 고등학교 특성상 물리1,2와 일반물리를 모두 익혔음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부분이 많아 선생님의 수업을 수강하고 있는데요, 중난도 이상의 문제, 특히 역학 문제들에서 시간을 많이 쓰면 풀 수 있지만 짧은 시간 내에 풀어내기에는 어려움을 느끼는 문제들이 너무 많다고 느낍니다. 현재 특난도 수업을 수강하고 있는데 수강을 완료하면 개선될 문제점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