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급으로만 보면 2개 등급만 오른 2등급으로 보일 지 모르겠습니다. 허나 실제로는 백분위가 작년 수능 63에서 이번 수능 94까지, 31%p 상승했습니다. 이 결과를 얻기까지 강민철 선생님의 영향이 정말 컸습니다. 강민철 선생님의 컨텐츠와 강의를 듣고 나서 그저 EBS 내용 암기를 통해서가 아닌, 국어 실력의 향상을 통해서 백분위 94를 거머쥘 수 있었습니다. 공부량이 조금 부족했던 언매를 제외하고는 나머지 모든 문제가 가벼웠고, 조금만 집중해도 쉽게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모두 선생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만약 다음 수능을 또 응시하게 된다면, 반드시 강민철 선생님의 강의를 선택할 겁니다. 이런 저를 백분위 94점에 도달하게 해주신 강민철 선생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겠습니다.

저는 현역 6,9,수능, 반수 6,9까지 3등급과 4등급을 오가는, 흔히 말해, 국어를 타과목에 비해 정말 못하는 학생이었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습니다. 반수를 시작하고 '민철쌤의 커리 중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국어를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공부에 임했습니다.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묵묵히 저의 할 일을 하루하루 해내갔습니다. 강기본, 강기분, 새기분, 피드백, 강E분, 우기분, 이감 모의고사, 기출 그리고 현강까지......, 부족한 국어를 극복하기 위해 하루에 8시간을 국어에만 사용하며 노력했습니다. 공부는 시험을 잘 봐도 후회가 남기에, 제가 추구했던 목표는 후회가 남지 않는 시험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수능 전부터 수능 끝난 이후까지 가장 많이 한 생각은 '내가 한 게 얼마인데~.'이었습니다. 후회는 단 하나도 없고 저는 목표를 이루었습니다! 제 짧은 인생에서 가장 후회하지 않는 선택은 강민철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작년 수능 때 4등급이라는 성적을 받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6월에 3등급을 받고 9월에 4등급으로 떨어졌지만 강기분,새기분,feed100 그리고 우기분을 통해 2025학년도 수능 때 결국 2등급을 받게 되었습니다. 강민철 선생님 덕분에 작년 수능보다 2등급이나 올릴 수 있었습니다. 일년 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원래 국어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다가 올해 처음 민철쌤 강의를 듣고 재밌어져서 민철쌤이 강조하시는대로 익히고 꾸준히 복습하니 이렇게 좋은 결과로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니 수능 칠 때도 익힌대로 문제를 풀 수 있게 되었거든요 ㅎㅎ
6모 때는 성적이 기대한 만큼 나오지 않아 불안한 감이 있었지만 저 자신과 민철쌤을 믿고 포기하지 않은 게 결정적인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전적으로 민철쌤 덕분입니다. 감사해요!

6월 모평까지 2등급을 유지했습니다. 6모 후 민철쌤의 새기분과 우기분을 듣기 시작하면서 감을 잡아갔습니다. 우기분과 강E분은 수능 며칠전까지도 계속 들었습니다. 수능 직전까지 강의 업로드 하시는 샘의 열정을 보면서 정말 우리들에게 하나라도 더 많은 도움을 주기 위해서 애쓰시는게 느껴졌습니다. 9모에서 1등급을 받았지만 거의 백분위 96으로 턱걸이었는데 수능에서 백분위 98까지 오르게 되었습니다.
반수를 생각하고 있는 시점에서 국어는 민철쌤 커리를 믿고 따라가려고 합니다.
내년에는 99%까지 끌어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수생입니다. 작년 수능 75점에서 올해 수능 94점 받았습니다! 작년에 독서, 언매만 풀고 문학은 풀지도 못하고 다 찍었어서 푼 것 대비 잘 받은 성적이었는데, 올해는 다 풀었습니다! 이번에 공부하면서 스스로 바뀌었다고 생각되는 점이 많았는데, 강민철선생님이 읽는 방법을 거의 모방하고 습득하려고 했던 것이 이 변화의 원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새기분을 들으면서 다 안다고만 생각했던기출이 새롭게 보이기 시작했고, 선생님의 문장간 연결, 문단간 연결,그리고 핵심주제 따라가기를 최대한 따라해보려고 하다보니 두렵고,방대한 양으로만 느껴지던 국어지문이 생각보다 명료하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작년에는 국어는 감이 없어서 못하는 거라고 생각하면서 재능 탓을 했었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을 이번에 공부하면서 절실히 느꼈습니다! 제가 국어를못하고 낮은 성적을 받은 것이 인생에서 상당한 열등감으로 남았있었는데, 강민철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서 극복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강민철쌤의 많고 많은 수강생 중에 한 명입니다. 24년 한 해가 시작하자마자 선생님과 함께 하였는데요. 고1-2학년때에는 내신만 챙기느라 국어 모의고사는 챙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원하는 대학에 가려면 최소 2등급은 수능에서 나와야 한다는 것을 안 이후 강기본, 강기분, 새기분까지 정복하였습니다. 잠시 미끄러진 6모 5등급에서 수능날 1등급에 1점 모자란 2등급 초반을 받게된 것은 포기하지 않고 강민철 선생님의 커리를 따라간 것에 대한 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민철쌤의 강의를 들으며 선생님께 무언가에 집중할 수 있는 열정을 느꼈고 공부의 원동력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들은 것은 성적이 좋지 않았던 저에게 내려온 하나의 동앗줄인 셈이었습니다. 중학교 100등 이하였던 제가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수능 국어 2등급입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강민철 선생님의 제자로서 두려울 것은 없었습니다.
작년 현역 때부터 강민철 선생님의 수강생이었기 때문에 국어는 2년 내내 저의 효자 과목이었습니다.
2025 올해 수능도 역시 강민철 선생님의 제자인 저를, 특히 강E분으로 효율적인 연계 공부를 한 저를 막을 수 없었습니다.
거의 모든 지문에서 연계 체감을 하며 막힘없이 풀어냈고 올해도 작년 수능과 같이 백분위 99를 받았습니다.
수험생 여러분, 늦지 않았습니다. 강민철 선생님과 고득점을 향해 나아가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현강으로 1주차부터 강기분, 새기분, 우기분까지 들었으며, 이감 모의고사까지 선생님과 함께했습니다. (자습으로는 feed도)
국어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아 매번 힘들었지만, 선생님께 배우면 뭔가 달라지지 않을까, 내가 조금만 더 하면 오르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쭉 달렸습니다.
6모, 9모 둘 다 한 문제 차이로 2등급을 맞았습니다.
최저도 맞추어야 하고, 제가 원하는 대학을 가기 위해서는 국어는 무조건 1등급이 나와야 하는 상황이라 마음도 좋지 않았고, 사실 9모 이후에 국어 때문에 마음이 계속 조급했었습니다.
하지만, 할 수 있다는 마음 하나로 수능 시험장에 당당하게 들어갔고,
결국 모든 시험 중에서 커리어하이를 찍었습니다.
집에 와서 채점하면서 점수 보자마자 너무 기뻐서 울었습니다. ㅎㅎㅎ
저의 국어선생님이 되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항상 불안한 과목이었던, 항상 불효자 과목이었던 국어가 이제 효자 과목이 되었고
올해는 국어 덕분에 대학 가요!!!

2025 수능 국어는 익숙함과 낯섦이 공존했던 시험인 것 같습니다. ebs 소재가 꽤나 연계되어서 익숙했는데 긴장감 때문인지 독서 지문의 문제가 평소와는 다르게 낯설게 느껴진다거나 문학 지문이 잘 안 읽힌다는 느낌을 받았으나 선생님께 배운 독해 포인트 대로 일관되게 읽는다면 고득점을 할 수 있는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