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수능 당시 문학이 너무 어려워서 멘탈이 나가버리는 바람에 4등급을 받고 재수를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25수능을 준비하면서 문학 실력을 높이기 위해 굉장히 많이 노력했고 그 과정에서 강민철 선생님의 커리큘럼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강민철 선생님의 파이널 강좌인 우기분, 강e독, 강e분과 이감 모의고사 응시반에서 다양한 지문과 소재를 접한 것이 25수능에서 굉장히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그 결과 25수능에서 1개를 틀려 평가원 모의고사 커리어 하이를 찍게 됐습니다.

6평때 언매를 3개 틀리며 86점을 받았습니다. 이를 계기로 강기분 언매를 재수강하였는데, 그 공부를 통해서 수능날은 언매를 하나도 틀리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9평은 비록 2등급이지만 원점수는 95점으로 나름 만족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수능에서 마지막에 한 문항의 답을 바꿔서 98점을 받았지만,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강민철 선생님의 말씀대로 공부한 저 자신을 조금만 더 믿었더라면 만점도 받았을 것 같습니다.
강민철 선생님 문학 강의가 진짜 진짜 최고입니다

그 많은 변수가 존재한다는 수능 당일 1교시 국어를 마친 전 그 어느 때와 같이 매우 당당하고 만족스러운 기분으로 2교시를 준비했습니다. 6모, 9모 때와 마찬가지로 다 맞을 수 있겠다는 자신이 들었습니다.
수능 국어를 처음 공부한 것은 2024년 1월이었지만 이처럼 제가 놀랍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강민철 선생님 덕분이었습니다. 원래 체계적이고 꼼꼼하며 깔끔한 것을 좋아하는 저의 성격상 처음 마주한 수능 국어 지문들은 모두 어렵고 막막한 내용으로 이루어진 난해한 글이었을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강기분, 새기분, 강E분, 우기분, 그리고 이감까지...강민철 선생님의 연간 주요 커리큘럼을 모두 따라가며 강민철 선생님께서 학생들에게 가르쳐 주시고자 하는 내용의 꽤 많은 부분을 이해하고 저의 스타일대로 체화하였습니다. 그간 노력했던 것들이 모두 모여 2025 대입의 결실을 맺었다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강민철 선생님!!

겨울방학 때 강기분 강의를 들으며 남들보다 앞서나가는 상태에서 출발할 수 있었습니다. 학기 중에는 내신 대비에 힘을 쏟느라 수능 국어 공부를 많이 하지 못했었는데 파이널 강의였던 강E분 독서와 우기분을 통해 다시 한 번 수능 국어의 본질에 가까워질 수 있었고, 수능에서도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강민철 선생님 덕분에 국어 성적을 잘 잡아놓은 덕에 다른 과목 공부 시간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강민철 선생님 덕분에
작년 수능 4등급 -> 올해 수능 2등급 맞았어요!!
화작-문학-비문학 순서대로 풀면서 선생님이 말씀하신 행동강령대로 풀려고 노력했어요 ㅎㅎ
헷갈리는 문제는 바로 넘기고 다른 문제 먼저 풀었고요.
화작에서 헷갈리는 문제 2개, 문학은 2개 정도 있었구요
비문학은 시간이 부족해서 3점 <보기> 문제 3개 찍었어요ㅠ
작년에 국어가 제일 아쉬웠는데 올해는 만족스럽게 마무리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6모에서 3등급을 맞고 다행히 강민철 선생님을 만나 수능때 높은2등급을 받게되었습니다.
저는 문제를 풀 때 문학-> 언매 -> 독서 순서로 푸는데, 문학을 풀 때 이전에는 많이 틀리고 시간도 많이 소비하였지만
강기분,새기분을 통해 얻은 문학 독해 point + 수능 직전에 들은 우기분에서의 복기 덕분에 25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문학을 다 맞을 수 있었습니다.
비록 언매와 독서에서 조금씩 틀려서 1점차이로 1등급은 받지 못하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민철선생님의 강의 덕분에 백분위가 정말 많이 상승한것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겨울방학 때 현강으로 들었던 강기분과 파이널 연계대비때 들었던 강e분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선생님께서 직접 자세하게 연계작품을 알려주시는 강e분 강의가 최상위권 친구들에게 연계대비를 함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쉽다고 생각했지만 기대 이상으로 잘 나온 성적이였는데 다 강민철 선생님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후회없이 하기위해 열심히 했고 늦게 시작한만큼 열심히 하고자 했어요 제 반년을 후회없이 좋은 결과로 마무리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작년 수능엔 시간도 부족했고 평생 안뜨던 3등급이 나와버렸습니다.
제 자신이 거만했다는 생각을 안고 차근차근 저의 부족한 점을 메꾸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6월까지는 수탐이 너무 노베이스라 그것만 공부했습니다. 이후 제가 가장 부족하다 생각이 들었던 언매를 위해 강기분 언매부터 들었는데, 정말 신세계였습니다. 헷갈렸던 개념들을 선생님이 끊임없이 비교해주시고 복습시켜주시어 언매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여 공통과목에 집중하여 공부할 수 있었고 시간을 가장 많이 앗아간 비문학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저는 무작정 피지컬로 밀어붙였지만, 강기분 독서를 수강하며 체계적인 사고 태도를 확립할 수 있었습니다. 강기분 독서 지문들로 훈련하고 강E분의 친절한 설명들을 곁들여 실모에 적용하여 꾸준히 학습했고, 수능 공통 만점이라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현장에선 15분 남았습니다.(마킹제외) 정말 감사합니다, 스승님.

인생에서 처음 마주하는 큰 시험의 첫 교시인 만큼 긴장되고 부담감도 심했는데, 강민철 선생님의 강의 내용을 마지막으로 점검하며 부담을 덜고 수능을 잘 치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