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 국어는 항상 불안한 과목이었어요. 모의고사를 풀면 아슬아슬한 3등급이 나올 때도 있었고, 높은 1등급이 나올 때도 있었어요. 강민철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문제를 푸는게 안정적으로 변했어요. 이전에는 체계 없이 막 풀었었는데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서 체계적으로 지문을 읽고 문제를 푸는 방법을 배우면서 자신감도 붙고 재미도 붙었어요. 결국 6모, 9모, 수능 때도 좋은 성적을 받아서 너무 만족하고 선생님께 감사해요!! 국어 덕분에 최저 맞춰서 대학 갈 수 있을 것 같아요ㅎㅎ 선생님, 1년 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파본 검사를 할 때 문학 작품을 확인하고 정말 기뻤습니다. 정을선전, 배를 밀며, 갑민가까지 제목을 보자마자 강e분 교재 내용이 사진처럼 머릿 속에 떠올랐습니다. 저는 연계 체감을 위해 강e분 교재가 닳도록 읽고, 관련 문제를 풀었습니다. 깔끔한 강e분 교재와 간략하지만 밀도 높은 강의는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문학은 깔끔하게 다 풀고, 독서로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헷갈리는 선지가 있었지만, 선생님께서 알려주신대로 확”실한 건 “확” 푼 후 나중에 다시 확인해보니 고민의 여지가 없는 선지들이더라구요.
저는 독서가 두려웠지만 3번째 지문을 보고 다시 한번 웃음이 났습니다. 우기분에서 풀었던 리프킨 지문과 선생님께서 활용하셨던 인터넷 소재까지 너무 반가웠습니다. 고개를 끄덕이며 읽으니 문제도 잘 풀렸습니다. 노이즈 지문을 읽을때는 범주 구분과 순서 과정을 계속 의식했습니다. 하지만 1년간 선생님과 공부하며 자연스레 체화된 수많은 방법들이 빛을 발한 덕이라 생각합니다!

국어는 1등급을 받아도 내가 알고 푸는건지, 찍는데 운이 좋게 점수가 잘 나오는지 항상 의구심을 품고 공부를 했던 과목이었습니다. 1학기 내신이 끝나고 여름방학부터 강민철 선생님의 강의로 본격적인 국어 공부를 한 뒤로, 국어를 어떻게 접근하고 이해해야하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강민철 선생님의 체계화된 풀이법을 익혀 수능장에서도 서술범주파악, 주체out, 인과 out… 등을 떠올리며 당황하지 않고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ㅎㅎ 선생님, 2024년 한 해동안 감사했습니다!

2025 수능은 국어실력이 좋지 않았던 제가 풀기에도 괜찮았던 시험이었습니다. 물론 독서에서 변별력이 있는 문제들이 꽤 있었지만 문학과 화작은 민철쌤의 강의를 열심히 체화했다면 어렵지 않게 풀 수 있었습니다. 비록 엄청 높은 성적은 아니지만 작수 4등급으로 시작한 재수였고 올해 6모는 5등급까지 받아버리면서 의욕도 잃고 포기하고 싶었지만 민철쌤 강의를 들으며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 덕분에 수능에선 조금이나마 향상된 성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 동안 퀄리티 좋은 강의와 교재 제공해주셔서 선생님께 너무너무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암울했던 재수생활에서 희망을 주시고 실력도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강기분 문학, 강E분 수특 문학, 강E분 수완 문학을 완강하고, 강기분 독서, 새기분 독서를 일부 수강했습니다.
강민철 선생님의 수업을 듣지 않았던 작년에는, 국어라는 과목을 감으로 풀어왔었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잘 본 시험과 못 본 시험의 편차가 심했었습니다. 올해 재수하면서 처음으로 강민철 선생님의 강기분 문학 강의를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막연하게 1타라는 이유로 선택한 강의였습니다. 하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그리고 제가 수업 내용을 점차 체화할수록 수능 국어는 이런 거구나를 느꼈습니다. 지문을 제대로 읽는 법과 문제를 분석적으로 푸는 방법을 알려주는, 수능 국어의 교과서 같은 강의라고 느껴졌습니다.
그 외에도 강E분 문학을 들으면서, 높아진 EBS 연계율에 맞춰 수능을 대비할 수 있었습니다. 강기분, 새기분 독서 강의를 통해 스스로 완벽하게 분석하기 힘들었던 기출 지문들을 제대로 읽는 법을 배웠습니다.

제가 9모 끝나고 좀 늦게 강기분과 새기분을 듣기 시작했는데, 들으면서 강민철 선생님의 일관된 수업이 체화에 도움이 되었고 빈말이 아니라 기출코드가 보이기 시작해서 그걸 그대로 수능에 적용시켰더니 고득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25학년도 수능을 보면서 당황스러움을 많이 느꼈습니다. 일단 비문학은 지문 자체는 쉬웠지만 세부정보를 파악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렸고 개인적으로 문학은 작수에 비해서도 더 어렵게 느껴졌었습니다.(긴장 때문일 수도...) 수능을 보면서 강기분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어쨌든 기본이 가장 중요하고 문학에서 1개를 틀렸는데 제가 체감한 난이도에 비해 적게 틀릴 수 있었던 거는 강기분에서 다져놓았던 문학 실력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민철쌤 고맙습니당//

무휴학 반수로 독학을 했는데, 강민철 선생님 인강 하나만으로 국어 성적을 향상시켰고, 원하던 약대에 정시로 지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독서, 문학의 강기분과 새기분, ebs 연계와 언어와 매체까지 모든 과목에서 탄탄하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2024 수능은 미응시하여 성적표를 업로드 못했습니다.)

평소 독서 분야에서 자신감이 없었는데, 강민철 선생님의 체계적인 수업과 행동영역등을 정리해 나가며 차차 독서 분야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이러한 경험과 도움을 바탕으로 6월 모의고사에서 2등급을 맞을 수 있었고, 이 경험을 발판 삼아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놓치는게 있는지를 점검해 나가며 9월 모의고사를 응시하였고 노력에 보답하는 듯 만점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만점에 자만하지 않고 강민철 선생님과 우기분, 강e분등을 통해 최종적인 행동영역을 점검하며 엮어읽기 능력을 크게 향상 시킬 수 있었습니다. 결국 수능 국어에서 1등급을 받았고 평소 실력대로 긴장 안하며 모든 문제를 푼 것 같아서 후회없이 수능장에서 나왔습니다. 난이도는 내 실력을 발휘하기에 적절하며 변별력 있게 출제되었다고 생각하여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수능날 첫 1등급을 맞게되었습니다 ㅜ 모든 유형과 평가원 문제 특징을 꼼꼼하게 잡아주셔서 체화가 금방 될 수 있었고 수능이 쉽게 나왔지만 실수하지 않도록 선생님과 열심히 훈련한 덕분에 좋은 결과를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