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는 정말 재능'만' 타는 과목이라고 생각했는데 올해 그 생각이 잘못됐단걸 증명해주셨습니다. 원래 문학을 정말 못했고 문학 첫 지문부터 쉽지 않았지만 인물 관계가 복잡하게 나오는 소설에 대하여 선생님과 함께 많이 공부해 극복할 수 있었고 남은 다른 문학 지문들은 너무 쉽게 읽혔습니다. 결과적으로 문학에서 자신감을 얻어 비문학에서 하나 틀리는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절대 극복 못할거라 생각했던 국어에서 백분위 98까지 오르는 경험 여러분들도 강민철 선생님과 함께라면 할수있을거에요 !! 감사합니다.

강민철의 기출 분석으로 수능 국어의 본질을 깨닫고 체화하는 과정이 없었다면 이런 성적 향상은 절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쉬운 시험일 때 시험의 본질은 더욱 중요해집니다. 수능에서 1등급을 맞을 수 있었던 것은 강민철 선생님이 깨달은 본질을 잘 체화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아침 8시 나는 국어 독서 문제를 보고 이런 생각이 들었다. 어 이거 강E분에서 연계로 풀어본건데 그것도 자체 제작 문제로.. 잘 풀 수 있겠는걸? 그런생각을 가지고 문제에 접근하니 마음이 갑자기 싹 편해지면서 문제가 술술 풀렸다. 그리고 문제를 풀면서 나는 내가 맞았겠다는 확신이 생겼다. 아니나 다를까 가채점결과 1개를 틀렸다. 나는 채점을 끝낸후 내가 시간을 들여서 강기분부터 강E분까지 모두 현강으로 듣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강기분에서는 기출의 기본원리와 독해포인트, 전체적인 흐름을 익혔다면 새기분에서는 어려운 지문에 대처하는 방법 그리고 강E분에서는 자체 제작 문제를 통한 연계 학습을 하였다. 아 물론 인강으로 수특 수완 연계도 들어주었는데 강민철 선생님이 아무리 연계여도 그대로 외우기보다는 전체적으로 파악하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효율적으로 잘 공부했다
강민철 선생님 저의 1년을 잘 책임져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감 교재나 모의고사, 강민철 선생님의 교재를 열심히 공부하며 준비해서 그런지 비교적 쉽게 느껴졌습니다. 작은 실수들을 보완하지 못해 아쉽긴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강민철 선생님과 함께 끝까지 달렸던 제 자신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고3이 되고 1년 동안 수험 생활을 하며, 다른 과목들은 다소 불안정하고 불확실한 채로 공부해나갔습니다. 하지만 국어만은 예외였습니다. 예비고3 겨울방학부터 강민철 선생님의 강의를 풀커리로 들으며, 민철쌤만 믿고 따라가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습니다.
그랬던 저도 국어에 자신이 없어졌던 시기가 있었으며, 특히 수능 전날과 당일에는 매우 불안했습니다. 그럼에도, 그럴 때도 민철쌤 덕분에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수능 전날 시청한 마지막 강의 영상에서 선생님께서 "우리 같이 이렇게 많이 공부했는데, 뭐가 불안해~"라고 말씀해 주신 것을 계속해서 곱씹으며 마음의 안정을 갖고, 미소 지으며 수능 1교시에 임하였습니다.
수험 생활 기간 동안 많이 의지했던 민철쌤께 강사 대 학생으로뿐만 아니라 인생 선배에게 배우는 인생 후배로서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학생들을 위해 끊임없이 발전하며 최고의 수업을 제공하실 강민철 선생님을 응원합니다!

25학년도 반수를 마치고 새로운 대학에 들어가게 될 것 같아요! 고2부터 반수까지 3년간 많은 도움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고3 9월 3등급을 받고 열심히 선생님과 함께한 결과 현역 수능에서 1등급을 받을 수 있었고 반수를 하면서도 6, 9평은 2등급을 받았지만 수능에서 다시 한 번 1등급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수능 시험장에서 1등급을 받을 수 있는 능력은 사실 많은 영역에서의 능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께서는 그 모든 영역에서 깊이 있는 성취를 할 수 있게끔 해주셨어요!! 반수 기간 중에는 선생님의 수업을 바로바로 따라가다보니 느끼게 되었던 작은 아쉬움도 있었지만 마지막 강의에서 선생님의 학생들을 향한 진심을 이해하고 수능장에 들어간 결과 좋은 성취를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조교로 뵙고 싶네요ㅎㅎ

24수능을 실패하고 25수능을 준비하면서는 안정적인 하방을 만들기 위해서는 국어 피지컬 이외에도 나의 강점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목표로 삼았던 것은 문학이었습니다. 문학은 누구나 시간이 있다면 맞출 수 있겠지만 저는 비문학에서 시간을 충분히 확보해야 했기 때문에 문학과 선택에서 시간을 많이 줄여야 했습니다. 따라서 특히 약점이었던 고전소설은 강기분을 통해 기출 유형을 체계화해서 유형별 대응 전략을 세웠고, 문제풀이를 통해 약점을 극복하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1초라도 줄이기 위해 EBS를 N회독은 하는데 강E분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스스로 EBS를 한 번 분석하고 강민철 쌤 강의를 들으면 기억도 오래 가고, 공부가 안 될 때, 밥 먹으면서, 이동시간에 잠깐 잠깐 공부를 할 수 있어서 무척 도움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25 수능 문학은 20분만에 다 풀었고(다 맞았습니다), 덕분에 나머지 영역도 시간이 남아 96점이 나왔습니다. 강민철 선생님 덕분입니다!

국어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수능 시험장에 들어갈 수 있었던 것은 모두 강민철선생님 덕분입니다. 강민철 선생님의 강의를 듣기 전까지 저는 지문을 어떻게 읽어야하는지도 모르는 학생이었습니다. 감에 의존해 문제를 풀다보니 성적도 위아래로 크게 진동했습니다. 그러나 강민철 선생님을 만나고부터는 글읽는 습관을 갖추고 문제풀이 방법론을 세워 모의고사에서 꾸준히 좋은 점수(6모, 9모, 수능 1등급)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강기본과 강기분, 새기분은 기출을 강의를 통해 정리하면서 정보를 정리하며 읽는 법을 익히고 체화할 수 있게 도움을 주었습니다.
수능에서 영어 국어와 같은 언어영역은 실력 외에도 시험을 통제할 수 있는 능력, 자신감, 일관된 풀이법 등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능력을 익히기에 강민철 선생님의 강의와 교재는 이러한 능력을 익히기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제 동생과 후배들에게 이 강의를 추천할 예정입니다.

강민철 선생님의 체계적인 방법론과 행동강령이 있었기 때문에 저에게 국어시험은 오히려 보험같은 안심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기분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