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부터 강기본, 강기분, 새기분 강좌를 모두 수강하였고 인강민철 컨텐츠도 모두 활용하여 수능 국어를 준비하였습니다. 원래 국어는 저에게 매우 어려운 과목이었습니다. 2학년(2023년) 모의고사에서 2~3등급 위주로 성적을 받으며 한번도 1등급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2024년부터 강민철 선생님의 수업을 들은 뒤부터 국어를 대하는 태도와 방식을 완전히 터득하여 국어의 경지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그뒤로 3월 학평에서는 국어 백분위 100을 받았고 6모 국어 백분위 94, 9모 국어 백분위 93을 받아 높은 2등급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9모 이후 수능까지 이전에 학습했던 강민철 선생님의 학습자료들을 다시 복습하고 연습하며 실력을 다듬을 수 있었고 2025 수능에서 국어 백분위 99를 받아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이는 모두 선생님께서 저에게 국어의 본질적인 테크닉을 전수해주셨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강기분부터 우기분까지 문학, 독서만큼은 쭉 민철쌤 수업을 수강해온 현역 수강생입니다. 수능국어 공부를 조금씩은 지속해왔지만 2학년 때까지 모의고사 성적이 1~3등급으로 불안정했고, 글을 읽고 문제를 푸는 방식이 자주 달라진다는 느낌을 받곤 했습니다. 민철쌤 수업을 들으며 가장 많이 들은 말이자, 스스로도 체화하려 끝까지 노력한 능력이 ‘항상 같은 방식으로 문제를 푸는’ 방법이었습니다.민철쌤의 강의는 1년 내내 특별한 요령, 엄청난 암기법 등이 아닌 수능 국어의 본질을 가르쳐주시는 수업이었고 덕분에 중간중간 배운 사고들이 흐려질 때쯤 초반의 생각으로 돌아가 다시금 평가원의 요구를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민철쌤의 수업을 듣고 교재로 혼자 공부를 하며 특히 해설지의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는데, 민철쌤의 말투와 스타일로 늘 강조하시는 부분들을 궁금한 점이 없게끔 설명해두신 해설지가 배운 것들을 온전히 흡수시키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덕분에 무사히 여정을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강기분,새기분을 수강하고 학습하면서 몸에 자연스럽게 습득된 독해습관을 통해 꾸준히 성적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목표했던 성적을 받아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강민철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다면 충분히 1등급을 맞을 수 있었다.

한 번 더 도전하겠습니다. 강민철 선생님 강의 듣고 감 잡은 것 같습니다!

노력하면 안되는 건 없다는 걸 느꼈습니다. 강민철 선생님의 교재를 통해 수능 백분위 97 맞을 수 있었어요. 내년에 다시 수능을 응시하게 된다면 또 강민철 선생님 강의 수강할 거예요 ㅎㅎ

저는 고등학교 1학년때 강기본을, 2학년때에 강기분을 수강했습니다. 때문에, 국어 과목의 완성도는 다른 과목에 비해 높다라는 자만감을 품고 있었고, 부족한 과목들에 투자하기 위해 9월 모의평가를 보기 전까지 전혀! 국어 공부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9월 모평에서 난생처음 2등급을 받자 그동안 국어 공부를 하지 않은 것이 이렇게 돌아올 수 있다는 것을 느끼며 큰 충격을 받고, 9평 이후부터 차근차근 다시 감을 끌어올리기 위해 다시 강민철 선생님을 찾았습니다. 취약한 부분을 파악한 결과 24학년도 수능 이전에는 독서 파트가 주요 문항이었다면 24수능 이후에는 문학 파트가 변별력을 가지게 된 상황임을 강민철t의 총평을 보며 깨달았고, 올해 국어 공부를 하지 않은 저는 문학 파트에 아예 대비하지 못한 상태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에 강기분 문학 파트를 수강하며 약 1~2달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다시 국어 실력을 끌어올릴 수 있었습니다.

제가 수능을 준비하며 풀었던때보다 2025 수능 국어는 현장에서 느끼는 부담감과 떨림이 더해져서 그런지 더 어렵게 느껴 졌습니다 . 그리고 독서 지문이 더 길었습니다. 문학은 공부 해왔던 대로 평이하게 나와서 시간관리하기 수월했습니다 . 다시 한번 더 저에게 기회가 주어진다면 성적을 더 잘 맞을 수 있을텐데 아쉬웠던 수능이었습니다

2022년 고3 3월 처음 모의고사를 칠 때를 잊을 수가 없다. 생전 처음 친 모의고사에서 국어가 4등급이 나왔었다. 그렇게 4에서 3등급으로 고1,2를 보내고 2024년 겨울부터 강민철 선생님의 커리를 타기 시닥했다. 강기본, 강기분, 새기분, 강e분, 우기분, 이감, 인강민철까지 모두 풀고 수강했다. 다행스럽게도 6월, 9월에 꽤나 잘 쳐서 평가원의 방식에 잘 맞춰가고 있다 생각했지만, 교육청 모의고사나 다른 모의고사를 치면 어김없이 다시 성적이 떨어지곤 하였다. 그렇게 열심히 수능을 준비한 후 수능을 치뤘다. 평소와 같이 푸는데 문학이 잘 이해되지 않고 조금 당황스러웠다. 그러나 늘 해왔던 대로, 강민철 선생님의 가르침을 받은 대로 '글자 그대로, 그 단락만 보지 않고'등 다양한 생각을 떠올리며 풀었다. 독서 역시 가르침대로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필요한 것은 정리하며 풀어 나갔다. 국어를 다 풀고 나서 찜찜한 느낌은 지울 수 없었다. 그러나 매기는 순간 난 생각했다.'역시 강민철'

다다익선이라고, 민철쌤의 많은 양의 과제들을 감당하다보니 자연스레 실력이 올랐나봅니다ㅎㅎ 확신하고 답을 찍었으니 불안함도 없었고, 시간도 평상시 치던 모고보다 많이 남았었네요! 9평이 너무 쉬웠어서 걱정했었는데, 불안하더라도 끝까지 쌤 믿고 국어공부 열심히 했던 영향이 큰 것 같아요. 원하던 성적 얻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년동안 감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