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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고침 전체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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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2025-02-24저는 군 전역후 다시 재수를 준비하고는 있는 학생입니다. 12월부터 수학 공부를 시작 했지만 몇년간 공부하지 않아 노베이스로 시작하려니 실력이 생각보다 늘지 않았습니다. 여러 선생님들의 개념강의를 여러번 들었습니다..하지만 정작 이해 했다고 생각해도 실전 적용이 되지 않아서 정말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러던 중 오르새 선생님의 텐데이즈 강의를 접하게 되었고 정말 놀라면서 강의를 수강햤던것 같습니다 제가 기본적인것부터 놓치고 있더군요. 강의를 듣고 정말 빛을 본 느낌이었습니다 그 후 자연스럽게 개념 에센트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문제를 해석하는 능력 여러가지 관점 태도 등을 배우다 보니 문제가 풀리기 시작하자 수학에 흥미까지 생겼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수강해서 수능에서 좋은성적 낼 수 있도록 정진하겠습니다. 정말 수능장에서 나오며 기쁨의 눈물을 흘릴정도로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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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2025-02-24내신, 수능 수학을 공부하면서 항상 개념을 이해했다 생각하고 문제를 풀어왔던 저에게 개념에센스 강의는 수능을 준비하기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단순히 문제풀이 위한 개념 암기가 아니라, 개념의 흐름과 적용을 이해하고 문제에 적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문제를 풀 때 항상 저는 "이 문제에 어떤 공식을 써서 풀지?" 라는 생각 들었는데, bq,sq,final 문제에 선생님의 설명과 개념을 최대한 연결 시키려 했고 기출문제를 따로 푸는 연습을 하면서 이제는"이 문제의 핵심 개념은 무엇을 떠올리고 문제는 다르지만 똑같은 접근을 했습니다. 덕분에 문제들이 풀리고 새로운 유형이 나와도 개념의 연결 시켜 정확하고 빠르게 푸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
임*현2025-02-24저는수학인강을처음듣고있는재수생입니다.현재 수1, 수2, 미적분 강의를듣고있습니다현역때는수능수학에서의한계를느끼고수시로대학교진학을하려했으나제인생에욕심이 나서 다시도전의 길을 걷고있습니다.기숙학원에입소하여선생님과상담하던중오르새선생님을알게되어개념에센스를수강하게되었습니다.처음엔단순히필기하는것이재미있다고느껴서열심히들었던것같습니다.비록비큐문제도잘풀리지않았지만선생님의설명으로잘이해하게 되었지요문제를풀때선생님의잔소리도가끔들려서혼자웃기도했습니다.이강의를들으면서바뀐점을추려보면첫째,복습하는습관입니다3일 학습법이정말많은도움이되었던것같습니다.예년에서의저는학습을하고내팽겨치는것이일상이였기때문입니다.실상3일학습법은다른과목에도유효하니까요.두번째는수학을기피하는습관입니다. 현재는두려움을떨쳐내고선생님과제자신을믿고문제에도전해서에스큐문제도간간히맞추게되었습니다.앞으로는파이널문제까지맞출것같아현재의제가미래의저에게날개를달아줄수있도록앞으로도더욱열심히해보려고합니다 수학만점이 목표가 아닌 결과가되는 그 날 까지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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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2025-02-24저에게 수2는 분명 다 끝냈다고 생각했는데 점수면에선 끝나지 않고 해야 되는게 무한대같이 느껴지는 과목입니다. 그래서 늘 답답했는데 오르새선생님의 개념에센스를 우연히 접하게 되면서 이 답답함을 끝낼 수 있지않을까 라는 기대를 갖게 됩니다. 킬러와 준킬러에서 난이도가 있는 문제들을 접하면 큰 벽을 만난거 같았는데 이런 힘겨움의 원인을 OT를 부터 들어보며 무엇이 문제였는지 짚어보게 되었습니다. 개념을 탄탄히 했을 때 쉬운 문제만이 아닌 난이도가 있는 문제들까지 다 통하고 풀 수 있다는 선생님의 말씀처럼 완강이후의 변화 될 모습들을 기대하게 됩니다. 아직은 무언가 바뀐 모습보다는 문제가 풀리지 않는 답답함에서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하는 시점이지만 완강해서 개념에센스의 힘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막연하고 답답하기만 했었는데 희망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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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2025-02-24수능 수학을 잘보려면 실전 개념이라고 해서 뭔가 특이하고 기발한것들을 많이 알아야 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것들을 배우고 익히려고 했지만 막상 시험을 보면 점수가 일정한 선에서 멈춰 있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서 문득 내가 공부하고 있는 방식이 잘못되어서 점수가 정체되어 있는것이 아닌지에 대한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때 오르새 선생님은 방대한 스킬보다는 본질적인 교과개념에서부터 문제를 뚫어낸다는 소리를 듣게 되어 수강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수강을 할수록 제가 지금까지 공부했던 방식이 잘못되었다는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본질적으로 문제를 깊게 다룰수 있어야 문제가 바뀌더라도 그것을 풀어낼수 있는 진정한 힘을 가질수 있다는 것을 점차 알게 되었고 수학 공부에 대한 방향성의 확신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소룡의 명언중에 자신은 만가지 동작을 한번씩 연마하는 사람은 두렵지 않지만 한가지 동작을 만번 연습하는 사람은 신경쓰인다는 대사를 들은적 있습니다.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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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2025-02-24개념 그리고 기출을 보며 작년에는 개념은 그냥 공식 암기하면 뭐 더 할게있나? 라는 마인드로, 기출은 어떤 조건을 주었을 때 그 조건 나오면 무조건 ~~ 한다로 반응하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하지만 그 조건이 아닌 새로운 조건이 나올때면 빈번히 막혔습니다. 오르새 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며 개념의 why how what을 기본으로 모든 개념이 유기적으로 연결 되어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수II의 극한 단원이 사실상 연속 미분계수의 정의에 필수적이고 심지어 미적의 급수, 구분구적법까지 극한의 개념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는 정말 소름이 끼쳤습니다. 그리고 개념에 대한 깊은 이해는 평가원 기출에서 왜 이것을 물을 수밖에 없고 어떤 개념에 대해 묻고 있는지까지 깨닫게 해 줬습니다. 결국 수학적 의사소통도 개념이고 수학은 개념이 전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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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2025-02-24쓰다보니 너무 할말도 많고 정리가 안돼서 중구난방으로 이것저것 다 끄적여봤는데 그만큼 너무 좋은 강의라서ㅜ할말이 많아 그런걸로 받아들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혹시라도 시간이 부족해 아직도 고민하고 계신다면 아직도 정말 늦지않았고 많은것들을 바꾸기에는 충분한 시간입니다. 앞서 말했듯 저는 6월에서야 개념에센스를 시작했으니까요(2월부터 들었으면 수능 100점?!) 다들 오르새 선생님 강의를 듣고 후회없는 1년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단순히 수학 실력을 넘어 많은걸 깨닫고 바꾼 불후의 명강이라고 할 수 있죠. ‘인생은 순간변화율이다‘ 오르새 선생님의 이 말을 끝으로 이 긴 수강평을 마무리해보겠습니다. 이런 좋은강의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남은 9개월 만점을 향해 정진하겠습니다. 팀 오르새 let’s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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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2025-02-24제가 정말좋아하는말이 하나 있습니다. 수능수학은 건물을 짓는것과도 같다고 합니다. 건물을 지을때 보면, 몇달 혹은 1년이 넘게도 진전이 없는것처럼 보이지만 층이 올라가기 시작하는 시점부터는 하루가 다르게 높아지고 의식하지 못한새 끝까지 다 지어져있기도 합니다. 수학또하누그렇습니다. 비록 처음에는 느린것 같고 실제로 시간도 걸리지마누개념이 완성된 이후부터는 올라갈일만 남았고 실제로도 성장한계치가 쭉쭉 올라가는 자신을 볼 수 있을겁니다. 토대가 약한 건물은 무너지기 쉽습니다. 저 또한 현역시절 선행에 있어ㅜ그런경험을 했기에 오르새 선생님의 강좌를 고민하는 팀오르새 여러분은 저와같은 경험은 하지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바로 개념에센스를 들어버리면 이런문제가 싹 사라지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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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2025-02-24아마 지금시점에서 개념강좌를 어떤것을 들어야할지 고민하시는 현역분들, 엔수를 시작하면서 수학 개념강좌를 들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하시는 엔수생분들 정말 많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그랬었고 특히 엔수생분들은 대부분 지금 관리형독서실이나 재수학원을 다니실거기에 지금시점에서 개념강좌를 듣는게 맞나 싶기도 하실거고 옆자리 친구가 n제나 사설 모의고사를 푸는것을 보며불안한 감정을 느낄지도 모릅니다. 하지마누그럴필요 전혀 없습니다. 정확한 통계는모르지만 오르새선생님 수강생의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것이 엔수생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다시 시작하면서 개념의 중요성을 깨닫고 개념강좌로 돌아온다는것이죠(개념하면 오르새니까요:D) 정말 기본개념,기출보다 중요한것은 적어도 수능수학에 있어서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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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2025-02-24저는 오르새 선생님을 만나기 전에 수능 수학 문제를 풀 때 주어진 조건들과 풀이의 필연성을 확인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실전 개념강의에 의존하고 남들이 갖고 있는 실전개념을 갖고 있지 않는다면 불안해 하기도 하였죠. 근데 작년 여름방학에 선생님을 만나고(오르새 선생님의 기출문제 해설강의를 많이 들었고, 캐스트에 빈번하게 나오시길래 어떤 분인지 궁금해졌어요) 제가 알고 있는 수능 수학은 어느정도만 본질이지 완벽한 본질이 아니였음을 알게되었습니다. 조건과 풀이의 필연성이라는 본질이 저의 풀이과정이 복잡하고 길어져도 맞다고 생각했지만 출제자가 의도했던 건 풀이의 복잡성이 아니라
정말 개념을 찌르는 것이었음을, 출제자가 의도한 대로 풀고 있지 못했음을, 실전개념이 아닌 개념에센스처럼 본질적인 개념만 있으면 두려울 것이 없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선생님을 만나고 선생님의 풀이를 체화하지 못한 채로 수능장에 들어갔다고 생각해 올해 다시 한 번생님을 믿고 나아가려 합니다.
